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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쌓인 키보드
[2020 동계 엔테크 서비스 SW QA 테스트 엔지니어 채용 전제형 인턴] 1. 이번 동계 SW QA에 필기를 붙고, 면접을 봄 2. 홈페이지에 나오는 가산 사업장에서 30분동안 면접을 봄 3. 면접관은 2명으로 2:1로 면접 시작 4.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필기테스트 관련이나 직무 관련 질문은 함. 5. 그 외에 사적인 질문 조금 6. 그 후 1/3정도의 시간은 개인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이 있었음. 개인적인 불합격 이유) 1. 개발 직무가 아니기에 개발했던 프로젝트 관련해서 자세히 준비하지않음 -> 간단히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프로젝트였는지만 준비 -> 하지만 어떤 코드를 썼는지, 이런식의 자세하게 꼬리를 물고 질문을 함 2. 프로젝트를 한지 오래되어서, 자세하게 들어오는 질문에 말을 번복하거나..
솔직히 말하면 공부를 정말 쉬지않고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A, B, C유형에서 30점초중반이 나올정도로 공부하기는 했다. 시험 전 풀어본 연습 문제에서 여유롭게 나오니 자신감이 넘쳤다. 하지만 막상 시험장에 가서 시험지를 풀어보니 헷갈리는게 너무 많았다. 아는 문제만 풀고 넘어가자 아는것만 풀고 넘어가자 하며 넘기다보니 절반이 헷갈리는 문제였다. 모르는 내용이 나온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정확히 풀수있는것도 아닌 그런 문제들.... 시험장을 나올때는 애매한 그 문제들이 맞길 바라고 기다렸다. 하지만 오늘 저녁 9시에 결과를 확인해보니 25점이었다. 합격점은 26점, 내 점수는 25점... 그 헷갈렸던 많은 문제들 중 하나만 더 맞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에 너무 화가났고 분했고 머리가 너무 복잡해져 한숨 자고 ..
데이터 중심 테스트(DDT : Data Driven Testing) : - 검증 단계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단계의 입력 값 및 / 또는 예상 값을 구동하기 위해 데이터 소스를 사용하여 동일한 일련의 테스트 단계의 반복 반복을 수행하는 방법 키워드 중심 테스트(KDT : Keyword Driven Testing) : - 사전 정의 된 키워드 세트를 사용하여 테스트 사례를 설명하는 방법
[시험 전] 시험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19:30 입실에 설명이 끝나고 20:00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었다. 나같은 젊은 학생들도 많았지만, 직장을 가진 사회인들도 꽤 많았다. (괜히 시험을 밤에 보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지하1층에서 진행되었으며, 별도의 수험표 없이 신분증으로 확인 후 들어갈 수 있으며, 감독관들이 신분증 확인을 미리하고있다면 미리 들어가서 공부할 수 있었다. [시험시작] 19:30분이 되면 필기도구와 신분증을 빼고 나머지 가방이나 휴대폰은 시험장의 앞이나 뒤쪽에 모아둔다. (기사시험과 비슷한듯) 20:00가 되면 시험이 시작하는데, 시험은 1시간이지만 다 아는 문제들이라면 30분도 안되어서 풀정도의 넉넉한 시간이다. 하지만 난 헷갈리는 문제가 꽤많아서 아는 문제를 다 푼..
* 탐색적 테스팅 테스터의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는 경험 기반 테스팅의 한 형태 * 체크리스트 기반 테스팅 - 체크리스트에 기록된 테스트 컨디션을 커버하기 위해 테스터가 테스트를 설계, 구현, 실행 * 결정 테스팅 - 결정 지점에서 발생하는 제어 흐름을 따르는 테스트 케이스를 포함 * 루프 구조에서 구문 커버러지와 결정 커버리지 - 구문 커버리지 : 루프 안의 모든 구문이 실행되는 것을 요구 - 결정 커버리지 : 루프가 실행되는 조건과 건너뛰는 조건을 모두 테스트 * 경계값 분석 vs 동등분할 예제 ex) 최소 유효 단위는 0.5단위, 최대 유효 단위는 25단위, (단위의 정밀도는 0.1) => 비유효(0.4이하), 유효(0.5 ~ 25), 비유효(25.1이상) 결과: 경계값 분석 ( 0.4 / 0.5 /..
* 품질이란? - 컴포넌트, 시스템 또는 프로세스가 명시된 요구사항이나 사용자/고객의 필요와 기대를 만족하는 정도 (비교) * 품질 보증 : 품질 요구사항을 만족하는지에 대한 자신감 제공에 중점을 두는 품질관리의 일환 * 품질 비용 : 품질 활동이나 품질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총 비용 * 오류 / 결함 / 장애 비교 예제 ex) - 개발자가 이자 계산법을 잘못 이해하여 코드를 잘못 작성 - 결과적으로 이자 지급오류가 발생하여 소비자 불만을 초래 오류 : 개발자가 이자 계산법을 잘못 이해 결함 : 코드에 포함된 잘못된 계산식 장애 : 잘못된 이자 지급 * 테스팅의 7가지 원리 1. 테스팅은 결함이 존재함을 밝히는 활동이지, 결함이 없음을 밝히는 활동이 아니다. 2. 완벽한 테스팅은 불가능하다. 3. 조기 ..
ex) - 개발자가 이자 계산법을 잘못 이해하여 코드를 잘못 작성 - 결과적으로 이자 지급오류가 발생하여 소비자 불만을 초래 오류 : 개발자가 이자 계산법을 잘못 이해 결함 : 코드에 포함된 잘못된 계산식 장애 : 잘못된 이자 지급 아래는 오류/결함/장애의 차이 https://under-desk.tistory.com/25?category=811987 오류 / 결함 / 장애 (error/defect/failure) 의 차이 * 결함 오류 장애 오류(error) : 부정확한 결과를 초래하는 인간의 활동, 인간의 실수 ( 결함을 일으킴 ) 결함(defect) : 필요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컴포넌트나 시스템 상의 결점 ( 오류에 의해 발생.. under-desk.tistory.com
* 테스트 케이스의 정의 - 특정 테스트 컨디션을 위해 개발된 입력값, 기대 결과, 실행 사전 조건, 실행 사후조건의 조합 * 테스팅의 주요 목적 - 결함 예방과 장애 및 결함 발견 - 테스트 대상의 품질 수준에 대한 자신감 획득 * 장애 - 예상했던 기능과 다른 부분 * 테스트 활동과 업무 테스트 설계 : 테스트 케이스에서 수행할 테스트 데이터 식별 테스트 구현 : 테스트 프로시저의 우선순위화와 테스트 데이터 생성 테스트 실행 : 불일치를 분석하여 해당 불일치의 원인 판단 테스트 완료 : 미해결 결함에 대한 상태 변경 요청 * 테스터와 개발자 차이 개발자 < 테스터 : 무엇이 잘못될지 예견할 수 있는 능력 개발자 : 제품/서비스를 설계하고 구축하는데 더 관심이 있음 *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주기 -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