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같은 일상/시사 진지충 60

쯔양 사건 요약 및 가해자 자살?

(가해자이자 전남친이자 소속사대표)가해의 시작부터 비겁한 사람이벌도 받지않고 자살로 도망가버렸다세상엔 참 나쁜인간이 많은거같음..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상상조차 가지않는다.포기하지않고 버텨줘서 다행이다...아직 이승에 남아있는 관련자들은 다 처벌받자(아래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요약본) 아래는 쯔양님 유튜브 영상에 달린 변호사님 댓글임https://news.nate.com/view/20240711n03645 '구독자 1010만 명' 쯔양, 무려 4년 간 전 남친에 폭행 착취 피해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투데이/기정아 기자](출처=쯔양 유튜브 캡처)구독자 1010만 명의 먹방 유튜버 쯔양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불법 촬영과 폭행 피해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11일news.nate..

밀양 성폭행사건 당시 설문조사 & 밀양시 사과문

지역주민 645명 대상 64퍼센트가 여자책임?조선시대도 아니고 1950~60년대도 아니고2005년의 결과라는게 믿겨지지않음https://youtu.be/RVVpjhmMotQ?si=WOt3k3KW1PdoB0z1그동안 어영부영 대충 넘어가더니요즘같은 혐오의 시대에 다시 퍼져서낙인 찍히고 관광업 박살나니까밀양시는 급하게 사과문 발표했지만질의응답은 안받고 끝냈다고함흠... 그러지말고 확실히 노선 잡는게 나을텐데https://youtu.be/4kLCO4SohRk?si=bmnElnJ7zNknDIp8

남친 재산 무단 검색 무죄? (공무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4335?sid=102 "남친 재산 얼마나?" 52번 몰래 검색…공무원 2심도 무죄직업이나 재산 관련 정보를 확인하려고 자신의 직권을 남용해 남자친구의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4-1형사부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n.news.naver.com 애인과 그의 가족의 재산과 개인정보 등을 업무 외의 목적으로 2022년 4~6월에 걸쳐 52차례나 훔쳐본 공무원에게 무죄를 판결?? 이제 판례로 무죄떴으니 다들 훔쳐보겠네

채점안한 답안지 609개 파쇄한 한국산업인력공단

요약 1. 특정 학교에서 본 모든 답안지를 채점도 안하고 파쇄해버림 2. 재시험 예정이며 재시험자 합격자 발표는 기존 일정에 맞춘다고함. 3. 역대급 레전드 사건 터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58248?sid=102 국가자격시험서 어이없는 사고…채점 안한 609명 답안지 파쇄답안지 운반 후 인수인계 과정에서 착오 발생…수험자들 재시험 치러야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있을 수 없는 일…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 채점도 하지 않은 600여 명의 국가자격시험 답안n.news.naver.com

불법 현수막을 치운 공무원의 헬조선엔딩(춘천시)

3줄요약 1. 춘천시 광고물팀 공무원이 신고없이 설치된 현수막들을 '불법'으로 보고 제거함 2. 현수막을 내건 사람이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 3. 법원이 혐의를 인정해 벌금 50만원 먹임 실제로 일어난일 공무원들 왜 열심히 안하냐고 뭐라하기전에 권한부터 줘야하지않을까... https://youtu.be/AivY-VlwV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