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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쌓인 키보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가해자 심씨의 연예기획사에 소속되었던 백다빈씨는 개인sns를 통해 심씨에 대해 연예계에서도 갑질을 했다고 전했다. 심씨는 계약기간 중 백다빈씨에게 수익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또한 조직원이라며 모욕적인 발언과 갑질을 일삼았다고 한다.
가해자는 S2엔터테인먼트 작곡가 심X우 프로듀서로 밝혀졌으며 심씨는 폭행사건에 대해 "나도 쌍방폭행 피해자" 라며 "유족과 입주민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 고 밝혔다. 주소로 밝혀진 아파트는 매물로 나온것으로 알려짐. 아래는 국민 청원 링크입니다. 벌써 19만명이 넘었네요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 우리 아파트에 계신 경비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구 진짜 동네 아저씨 할아버지 같아서 너무 좋은데 명절에 부모님하고 같이 선물도 챙겨드리고 맛있는거 생기면 나눠드려요 너무 고생하셔서 여기 ..
해당 뉴스 확진 신천지교인 치료센터 입소 거부하며 난동…도주했다 검거(종합) | 연합뉴스 확진 신천지교인 치료센터 입소 거부하며 난동…도주했다 검거(종합), 최수호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3-08 22:13) www.yna.co.kr 뉴스 내용은 1. 대구시에 따르면 신천지 교인 A씨는 8일 오후 8시쯤 경북대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었고 센터 앞에서 난동을 부림 2. A씨가 난동부리자 대구 의료원으로 이송했지만 병실 이동과정에서 간호사의 머리를 잡아당긴뒤 도주 3. 인근에 경찰이 있었지만 방호복이 없어 바로 대응하지 못하였고 1시간뒤 붙잡혔음. 코로나 확진자인 신천지 교인이 대구시의 지침에 따르지않고 난동을 피우고, 간호사를 폭행하고 도주하여 1시간동안 대구시에서 돌아다녔다는게 신천지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