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입주민 신상과 국민청원 ( 경비원 폭행 자살 사건 )

 

 

가해자는 S2엔터테인먼트 작곡가 심X우 프로듀서로 밝혀졌으며

 

심씨는 폭행사건에 대해 "나도 쌍방폭행 피해자" 라며

"유족과 입주민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 고 밝혔다.

 

주소로 밝혀진 아파트는 매물로 나온것으로 알려짐.

 

 

아래는 국민 청원 링크입니다.

벌써 19만명이 넘었네요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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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에 계신 경비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구

진짜 동네 아저씨 할아버지 같아서 너무 좋은데

 

명절에 부모님하고 같이 선물도 챙겨드리고

맛있는거 생기면 나눠드려요 너무 고생하셔서

 

 

 

여기 아파트 입주민들도 이렇게 나서는거보면

착하고 친절하셨던 경비원분이었던거같음

 

 

근데 그런분이 코뼈부러지도록 맞고 끌고가서 때리고

저 가해자놈은 같은 사람이 맞는지.. 정말 화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