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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쌓인 키보드

공부하면서 이것저것 올리면서 시작했던 티스토리였지만 하는김에 광고도 넣으면 좋지않을까하며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애드센스 신청 내역] - 1차 신청 : 3월에 게시글도 별로 없었는데 신청하면 다되는 줄 알고 신청했었지만 바로 거절 - 2, 3차 신청 : 공부하면서 이것저것 올린상태였고, 재신청하였지만 거절. 그 바로 다음날 또 신청했지만 또 거절당함 - 4차 신청 : 시험 공부를 하며 올린 글도 꽤 생긴 후 재신청 이유는 스크랩된 게시글이 있다고 함 - 5차 신청 : 알고리즘 문제와 코드를 올렸던 게시글에서 문제를 복사해넣지않고 링크로 달아 바꿨음. 그 후 신청 결과 승인 완료 [애드센스 신청 후기] - 1~3차 거절 이유 확실히 게시글의 수와 품질이 부족했고, 그렇기에 부족한 컨텐츠로 떴다고 생각 ->..

알라딘에서 이책 저책 사다보니 포인트가 많아서, 포인트로 이번에 북케이스를 사봤습니다. 사실 아래의 사진만 보고 북케이스라길래 책 커버인줄알고 샀는데.... 북케이스가 책의 케이스가 아닌 책 모양의 케이스였음 ㄷㄷ 설명이라도 써놓지....ㅠ 아무튼 리뷰 시작 박스를 까면, 이렇게 북 케이스가 나옵니다~ 흠... 이게 뭐람ㅋㅋㅋ * 후기 장점 - 저 상태로 책장에 넣으면 책인척 할 수 있음 - 케이스의 마감이 정말 깔끔하고 단단하게 잘만든듯 - 닫는 부분에 자석이 들어있어서 잘 닫히고 잘 열리지않음 - 디자인이 이쁨 단점 - 마감이 잘되어있긴해도, 재질이 종이라서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겠음 - 내부 공간이 너무 작아서 손바닥도 구겨넣어야 할정도로 작음 - 저 공간에 뭘 넣을수있나 싶음
2018.01 대만 여행 타이페이 딘타이펑 본점 샤오롱 바오 먹방
2018.01 대만 타이페이에 있는 화산1914
(2016.01) 일본 여행중 도쿄 타워 전망대에서
(2016.01) 16년도에 도쿄 여행갔을때 봤었던 마리오 카트
제가 오픽 처음 시작할때 강의들으며 정리했던 내용입니당 * 시험 등급 advanced => low intermediate => low, mid, high novice => low, mid, high * 오픽 vs 토익 비교 ( 수치는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 AL IH IM IL NH NM NL IM3 IM2 IM1 950 910 810 750 700 600 500 490 * 시험방식 ( 면접관 이름 : 에바 ) - 본시험 40분, 문제수 15문제 - 1번 자기소개, 2~15번 주제당 문제수 : 2~3문제 - 답변제한시간 : x ( 40분동안 자기소개만하고 시험을 종료할수도 있다는 뜻 ) - 에바(AI)가 영어로 질문을 하는데, 각 문제당 한번씩 더 들어볼수있음 - 재시험 : 25일뒤 (면제권 사용하면..

먼저 전 휴대폰은 갤럭시 노트를 사용했고, 이번에 공기계로 블랙베리 키원으로 넘어갔습니다. 장점 1. 블베병에 걸린 사람들에게만 해당하겠지만,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듬 2. 타자칠때 키보드의 쫀득 쫀득함의 쾌감 3. OS가 안드로인드인만큼 카톡, 은행 어플, 그 외의 기존 안드로인드 유저가 사용할 수 있는건 대부분 이용 가능함 4. 지문 인식률이 정말 빠름 ( 다른 사람들 말로는 아이폰보다 빠르다지만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 5. 체감상 배터리가 오래감 6. sd카드 들어가서 용량 걱정이 없음 단점 1. 무거움, 저는 보통 한 손으로 들때 새끼손가락으로 아래를 받치는데 무거워서 새끼 손가락이 아픔 ( 배터리가 오래가는것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함 ) 2. 몇년간 터치 키보드를 쓰다가 물리적 키보드를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