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먼지같은 일상/일상과 리뷰 (52)
먼지 쌓인 키보드
갑자기 옥션에서 인증번호 문자로 왔는데
2017년 이후로 옥션을 사용해본적이 없는데 갑자기 인증번호가 문자로 왔어요... 뭐지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한두명이 그런게 아니라 옥션 자체에서 잘못 오류가 난건지 해킹이라도 난건지 모르겠어요.. 옥션 사이트 들어가보니 아무 공지도 없던데 괜히 불안하게 흠... 어머니도 옥션쓰시는데 오늘만 2번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버지는 옥션 아이디도 없으셔서 문자 안오셨대여ㅋㅋㅋㅋ
구글 애드센스 지급 결제 수단 추가 방법 [ 카카오 뱅크 ]
탭버튼에서 "지급"을 누른뒤 "결제 수단 추가" 클릭 ID는 구글아이디로 했음(선택사항이니 안해도 될듯) 예금주의 이름은 카드에 적힌걸로 했음 (HONG GIL DONG 이런식으로) 카카오뱅크 은행 이름 : CITIBANK KOREA INC-KAKAO 카카오뱅크 SWIFT 코드 : CITIKRSXKAK 계좌 번호 : -를 빼고 숫자만 계좌 입력
에고그램 테스트 (성격유형 / 인적성 무료검사)
에고그램 성격유형 검사는 총 5페이지에 각 10문항씩 50문항이 나옵니다. 각 문항마다 평소에 편하고 습관적으로 하는 것을 체크하시면 됩니다. http://www.egogramtest.kr/ 에고그램 성격유형 테스트 인적성 무료검사 에고그램 테스트 유의사항 에고그램 성격유형 검사는 총 5페이지에 각 10문항씩 50문항이 나옵니다. 각 문항마다 평소에 편하고 습관적으로 하는 것을 체크하시면 됩니다. 1/5 페이지 www.egogramtest.kr
하루 조회수가 100정도밖에 되던 시절 게재율을 100퍼센트로 하면 돈이 거의 0달러여서 70~80으로 해놨을때 가끔 터지는 1달러 0.5달러에도 신났는데 이제 게시글이 꽤 쌓여서 기본 조회수도 오르고나니 게재율 100퍼센트가 맞는것같다. 이유 1. 70~80퍼센트일때 기본 수입이 너무 낮음 2. 수입이 확 오르는날이 이제 70~80이던지 100이던지 비슷해짐
에어프라이어 전용 실리콘 용기 [2달 사용 현실 리뷰]
먼저 에어프라이어는 1~2년정도 정말 잘쓰고 있으며 해당 실리콘 용기는 12월부터 지금까지 약 2달간 써왔으고 냉동을 자주 먹는 편임을 알려드립니다. 1. 용기가 없을때와 있을때 튀겨지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 참) 개인적으로 정말 큰차이를 못느꼈음. -> 이유1) 뭐 틈이 좁아서 뭐 순환이 안되어서 잘 안튀겨진다는건 솔직하게 말하면 그정도로 구분할수있는 사람이면 진짜 특별한 사람같음 -> 이유2) 치킨, 만두, 뭐 다른 튀김 종류들 그냥 잘튀겨져서 차이를 못느꼈음 2. 실리콘 용기가 있으면 정말 편한지? 참) 청소는 편하다. -> 이유1) 쇠로된 에어프라이어 통을 가져가서 씻고 말리는게 보통 귀찮은게 아님 -> 이유2) 실리콘 용기는 그대로 실리콘 용기만 가져가서 설거지하고 말리면 끝 거짓) 하지만 꺼내..
구글 애드센스 우편 PIN 번호 청구서 수신 주소 확인
청구서 수신 주소 확인이라며 우편으로 PIN번호를 발송한다는데 몇주동안 안오길래 이메일이 왜이렇게 늦게오나 했는데 우편이 이메일이 아니라 진짜 우편으로 오는거였음ㅋㅋㅋㅋㅋ 저 종이 안에 PIN번호 담겨서 왔어욬ㅋㅋㅋㅋㅋ
대전 한밭도서관 근처 카페 (매우 주관적, 사진X)
우선 한밭도서관에서 올라가는길이라 조금 걸어가는데 귀찮긴해도 걸어서 5분정도 걸렸으니 멀진않다고 생각함 아무튼 저 체크된 곳에 있는 '마당'이라는 카페임 솔직히 카페 사진은 그냥 놀다보니 못찍었는데,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다른 사람들이 올려놓은 사진들 꽤 많던데 그냥 그걸로 보셈 먼저 세줄 요약 1. 메뉴도 적당히 있고, 사장님?직원분도 친절하고, 2층까지 있음 2. 카페 내부는 나무로 지은 산장같은 느낌이며 화장실도 깨끗함. 3. 디저트로 파는 빵들이 직접 만드시는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맛있음 우선 사진은 없는데 직원분이 지긋하신 어머님이셨고, 사장님인지 모르겠지만 매우 친절하심 카페 느낌은 겉은 일반 평범한 카페같은데, 내부는 통나무 산장 느낌의 나무 소재로 인테리어가 되어 꽤 괜찮았음 대신 바닥도 나무..
추억의 카툰 네트워크 만화 모음 ( 90년대생 )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일본 만화보다는 카툰 네트워크 감성의 만화를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재밌게 봤던 만화들 한번 찾아봤어요.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 (1999~) 암호명 이웃집 아이들 (2002~) 덱스터의 실험실 (1996~) 캣독 (1998~)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2001~) 틴 타이탄 (2003~) 벤10 (2005~) 쟈니 테스트 (2005~) 파워 퍼프걸 (1998~) 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 (2003~) 상상 속 친구들의 모험 (2004~) 지미 뉴트론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