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리피와 TS엔터테인먼트 노예계약 논란 타임라인 ### **2008년 - 최초 계약 체결** - 슬리피는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 활동을 시작. - 계약 당시 정산 비율은 1 :9 로 알려져, 불공정한 계약 조건이 논란의 씨앗이 됨[3][6]. ( 1(슬리피) : 9(TS엔터테인먼트) ) --- ### **2016년 - 재계약 체결** - TS엔터테인먼트와 1억 2000만 원의 계약금을 조건으로 재계약 진행. - 계약금은 선지급 500만 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을 60개월에 걸쳐 월급 형식으로 지급하기로 합의(하지만 실제로 지급이 지연되는 일이 빈번해 생활고를 겪음)[4]. ---### **2018년 - 극심한 생활고** - 슬리피는 정산금을 받지 못해 단전·단수 위기에 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