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쌓인 키보드
남자의 해외여행 짐싸기 필수 목록 [매우 주관적] 본문
1. 여권
( 애초에 출발도 못함 )
2. 관람, 숙소, 교통등의 바우처 미리 출력해가기
( 모바일로 되는 경우가 많지만, 휴대폰 분실이나 배터리가 없다던지 곤란한 일이 발생할수있음 )
3. 해외결제 되는 신용카드 + 현금
( 기본적으로 비상금만 가져가고 대부분 신용카드로 그때그때 뽑아쓰는 편임 )
( 많은 돈을 보관하고 다니는게 더 일이라고 생각함 )
4. 목베개
( 앉아서 자야하기때문에 목이 고정안되어서 너무 불편 )
( 비행시간 긴곳이라면 더욱더 )
5. 볼펜이나 수첩
( 펜과 수첩은 이곳저곳 은근 쓸곳이 많음 )
6. 보조배터리와 여분의 usb케이블
( 보조배터리는 들고다니는 가방이 있다면 최대한 용량 큰것을 추천 )
( usb케이블은 하나가져갔다가 고장나면 사러 찾아다녀야함 )
7. 멀티 콘센트
( 혼자 간경우가 아니라면 숙소에서 콘센트가 부족할게 뻔함 )
( 혼자 갔더라도 콘센트가 침대에서 멀리있을때, 자기전에 폰 충전하면서 못만짐 )
8. 전기 면도기
( 호텔에 일회용이 있는 경우도 많지만, 건식 면도기로 면도하는게 훨씬 편함 )
9. 비닐 여러개 들고가기
( 공간도 거의 차지하지않으며, 젖은 옷이나 세탁해야할 옷 등 쓸곳이 정말 무궁무진함 )
10. 옷이야 뭐 알아서 챙겨가고, 잘때 편하게 있을 반바지나 반팔
( 뭐 잘때 팬티만 입고 자는 사람이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준비해가시길 )
11. 슬리퍼
( 숙소나 이런곳에서 편하게 신고다닐 슬리퍼, 매번 신발신는게 불편함 )
12. 여분의 신발
( 비가 오거나 웅덩이를 밟아 신발이 젖거나, 신발이 망가졌을때 정말 답이 없음 )
12. 치약 칫솔
( 비행기나 숙소에서 제공해주는 곳도 많지만, 하나 들고다니면 편함 )
13. 상비약
( 감기약이나 소화제, 반창고, 후시딘 등)
( 모르는 환경에서 돈주고 온 여행에 몸이 아플때 정말 더 힘듬 )
14. 크로스백이나 슬링백 등 편하게 들고다닐수있는 가방
( 기념품이나 물을 들고다니거나, 여권, 보조배터리, 바우처 등 가방은 무조건 있는게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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