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카페 (2)
먼지 쌓인 키보드
(카페의 순번은 의미없는 단순 정렬입니다) (근교 특성상 주차장은 모두 충분함) 1. 오늘제빵소 대전점 빵 종류가 타카페에 비해 어느정도 많은 편임 실내도 공간이 크며, 실외는 강아지와 같이 자리잡을수있음 카페 뒤에 산책길이 있어서 다녀오기도 좋음 2. 그리녹 가는길이 대전에서 가기엔 뺑 돌아가야하고 좁아서 불편하긴함 한옥과 현대식건물을 섞어놓은 하나의 예술품같은 건물임 빵종류는 많진않지만 실내 공간은 넓은편 실외도 자리는 있지만 대부분 실내에서 드셨음 3. 아르체마레 식사와 카페를 같이 이용할수있는곳이며 식사는 건물의 1층에서만 가능함 건물의 1층은 여러 건물을 이어놓은것같이 생겼고 실내 곳곳 여러 특이한 물건과 예술품들이 배치되어 건물 통째로 미술관에 있는것같은 기분이 듬 식사와 커피 가격은 살짝 있..
우선 한밭도서관에서 올라가는길이라 조금 걸어가는데 귀찮긴해도 걸어서 5분정도 걸렸으니 멀진않다고 생각함 아무튼 저 체크된 곳에 있는 '마당'이라는 카페임 솔직히 카페 사진은 그냥 놀다보니 못찍었는데,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다른 사람들이 올려놓은 사진들 꽤 많던데 그냥 그걸로 보셈 먼저 세줄 요약 1. 메뉴도 적당히 있고, 사장님?직원분도 친절하고, 2층까지 있음 2. 카페 내부는 나무로 지은 산장같은 느낌이며 화장실도 깨끗함. 3. 디저트로 파는 빵들이 직접 만드시는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맛있음 우선 사진은 없는데 직원분이 지긋하신 어머님이셨고, 사장님인지 모르겠지만 매우 친절하심 카페 느낌은 겉은 일반 평범한 카페같은데, 내부는 통나무 산장 느낌의 나무 소재로 인테리어가 되어 꽤 괜찮았음 대신 바닥도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