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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폭행 주민 심씨 소속 연예인 폭로 "연예계에서도 갑질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가해자 심씨의 연예기획사에 소속되었던 백다빈씨는 개인sns를 통해 심씨에 대해 연예계에서도 갑질을 했다고 전했다. 심씨는 계약기간 중 백다빈씨에게 수익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또한 조직원이라며 모욕적인 발언과 갑질을 일삼았다고 한다.
먼지같은 일상/시사 진지충
2020. 5. 16. 08:38
가해자 입주민 신상과 국민청원 ( 경비원 폭행 자살 사건 )
가해자는 S2엔터테인먼트 작곡가 심X우 프로듀서로 밝혀졌으며 심씨는 폭행사건에 대해 "나도 쌍방폭행 피해자" 라며 "유족과 입주민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 고 밝혔다. 주소로 밝혀진 아파트는 매물로 나온것으로 알려짐. 아래는 국민 청원 링크입니다. 벌써 19만명이 넘었네요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 우리 아파트에 계신 경비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구 진짜 동네 아저씨 할아버지 같아서 너무 좋은데 명절에 부모님하고 같이 선물도 챙겨드리고 맛있는거 생기면 나눠드려요 너무 고생하셔서 여기 ..
먼지같은 일상/시사 진지충
2020. 5. 12.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