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같은 일상/정보글_2

광주 발암물질 지하수 오염 사건

Under_Desk 2025. 8. 5. 10:32
반응형

 

 


## 충격적인 오염 실태
광주 하남산단과 본촌산단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이 기준치 466배 초과 검출되었으나,

광주시와 자치구가 2년 이상 방치한 환경 재해가 드러났습니다.

 

-----------------------
## 오염 수치 현황
하남산단 광산구
- TCE 기준치 466배 초과 27.982mg/L
- PCE 기준치 284배 초과 5.691mg/L  
- 지하수 관정 245개소 중 11개소에서 기준치 초과


본촌산단 북구
- TCE 최대 71배 초과 검출
- 43개 지점 중 14개 지점에서 발암물질 확인

 

-----------------------
## 사건 경과
2019년 광주시 전역 지하수 오염 최초 확인
2023년 6월 하남산단 정밀조사 보고서 완료
2025년 7월 박수기 시의원 시정질문으로 최초 공개

핵심 문제는 오염 확인 후 2년간 시민에게 알리지 않고 방치한 것입니다.

 

-----------------------
## 오염원 및 위험성
발암물질 종류
- TCE 트리클로로에틸렌 신장암, 중추신경계 손상
- PCE 테트라클로로에틸렌 간 괴사, 신장 장해
- WHO 지정 1급 발암물질

오염 확산 우려
- 수완지구 주거지역까지 오염 확산
- 하천과 토양으로 지속 확산 가능성
- 광주 전체 시민 피해 우려

 

-----------------------
## 행정당국 책임 회피
광산구의 2년간 방치
2023년 보고서 접수 후 아무 조치 없음. 시민 공지도, 후속 대책도 전무했습니다.

광주시의 책임 전가
자치구 소관이라며 책임 회피. 10억원 예산 지급 후 관리 감독을 방기했습니다.

북구의 4년간 수수방관
2021년 조사 완료 후 실질적 정화사업 없음. 54억원 정화사업 예산 부족을 핑계로 댔습니다.

 

-----------------------
## 시민사회 반응
환경단체 규탄
광주환경운동연합은 "2년 전부터 인지했음에도 실효성 있는 조치가 없었다"고 규탄했습니다.

시민 요구사항
1. 즉각적인 안전 대책 마련
2. 오염 지하수 사용 중지
3. 주민 건강영향평가 실시
4. 책임자 처벌 및 피해 보상

 

-----------------------
## 현재 대응 현황
광산구
- 민관 특별 TF팀 구성
- 245개 지하수 관정 전수조사 진행

북구
- 57곳 수질검사 민간업체 의뢰
- 8월 중순 완료 예정

광주시
- 전문가 합동 TF팀 운영
- 긴급 정밀조사 착수

 

-----------------------
## 핵심 쟁점
은폐와 방치
- 2년간 시민 알 권리 박탈
- 환경 재해 대응 시스템 부재
- 행정 직무유기 논란

건강 피해 우려
- 1급 발암물질 장기 노출
- 수완지구 주민 직접 피해 가능성
- 광주 전체 확산 위험

 


## 향후 과제
긴급 대응
1. 오염 확산 차단 조치
2. 피해 지역 주민 건강검진
3. 안전한 대체 급수 공급

제도 개선
1. 지하수 관리 시스템 전면 개편
2. 환경오염 정보공개 의무화
3. 책임자 처벌 및 재발 방지 대책

 


결론
이번 사건은 환경 안전에 대한 행정당국의 무책임이 시민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린 심각한 행정 실패 사례입니다.

투명한 정보공개와 신속한 정화작업, 피해 보상 시스템 구축이 시급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