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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청원] 신천지 강제 해체 2일만에 40만명 돌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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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5290
이번 한국의 갑작스러운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로
검사를 거부하고 사태를 더 악화시킨 신천지에게 모든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와 함께 2월22일 신천지 강제 해체 국민청원은
하루만인 23일에 20만명
현재 24일 새벽에 확인한 결과
약 41만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사태가 단순히 코로나의 감염 확산 때문만이 아닌
하나의 집단에서 발생하여 지역사회로 퍼진 사례이며
신천지의 비윤리적인 행동과 불성실한 협조 태도로 더 악화시켰고
그 결과 신천지 강제 해체 국민 청원이 올라왔다.
확진자가 600명이 넘어가는데 그 중 신천지 관련이 300명이 넘는데
확진자의 절반이상이 신천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건
아무리 다르게 생각하려해도 책임을 물수밖에 없을거같다.
사태가 종료되고 흐지부지 끝나는것이 아닌
제대로된 조사로 강력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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