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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쌓인 키보드

(가해자이자 전남친이자 소속사대표)가해의 시작부터 비겁한 사람이벌도 받지않고 자살로 도망가버렸다세상엔 참 나쁜인간이 많은거같음..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상상조차 가지않는다.포기하지않고 버텨줘서 다행이다...아직 이승에 남아있는 관련자들은 다 처벌받자(아래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요약본) 아래는 쯔양님 유튜브 영상에 달린 변호사님 댓글임https://news.nate.com/view/20240711n03645 '구독자 1010만 명' 쯔양, 무려 4년 간 전 남친에 폭행 착취 피해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투데이/기정아 기자](출처=쯔양 유튜브 캡처)구독자 1010만 명의 먹방 유튜버 쯔양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불법 촬영과 폭행 피해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11일news.nate..

출산율도 떨어지는 대한민국에서 국가의 부름에 입대한 청년들이 죽어가는데 일부 커뮤니티에서 조롱까지 당하는 이 상황을 지켜만 보실건가요? 간단한 동의로도 참여하실수있습니다. 많은 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48F919238C13778E064B49691C1987F

[이슈] 스무살의 꿈 져버린 ‘촉법소년’, 사고 후에도 “스타됐네 '분노의 질주' 찍음”…처벌 청원 등장 - 송오정 - 톱스타뉴스 사망사고를 낸 10대들이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처벌이 어렵게되자 세간의 공분이 이록 있다.대학입학을 위해 자취를 시작한 스무살은 월세와 생활비를 스스로 벌기위해 배달대행 알바에 나섰다. 그러나 무면허로... www.topstarnews.net 가해자가 13살이라는데 이런새기들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차에 치이면 민식이법으로 보호받겠죠? 죽은 새내기는 고향이 대전이 아니라 자취를하는데 코로나로 개강이 늦어져서 생활비 벌려고 알바시작했대요 저도 사고난 지역인 대전에 사는데, 이제 20살되어서 알바해서 번돈으로 놀고싶은것도 많고 사고싶은것도 많았을텐데 세상이 점점 좆같은 일이 많아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