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가해자 심씨의 연예기획사에 소속되었던 백다빈씨는 개인sns를 통해 심씨에 대해 연예계에서도 갑질을 했다고 전했다. 심씨는 계약기간 중 백다빈씨에게 수익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또한 조직원이라며 모욕적인 발언과 갑질을 일삼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