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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전용 실리콘 용기 [2달 사용 현실 리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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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에어프라이어는 1~2년정도 정말 잘쓰고 있으며
해당 실리콘 용기는 12월부터 지금까지 약 2달간 써왔으고
냉동을 자주 먹는 편임을 알려드립니다.
1. 용기가 없을때와 있을때 튀겨지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
참) 개인적으로 정말 큰차이를 못느꼈음.
-> 이유1) 뭐 틈이 좁아서 뭐 순환이 안되어서 잘 안튀겨진다는건
솔직하게 말하면 그정도로 구분할수있는 사람이면 진짜 특별한 사람같음
-> 이유2) 치킨, 만두, 뭐 다른 튀김 종류들 그냥 잘튀겨져서 차이를 못느꼈음
2. 실리콘 용기가 있으면 정말 편한지?
참) 청소는 편하다.
-> 이유1) 쇠로된 에어프라이어 통을 가져가서 씻고 말리는게 보통 귀찮은게 아님
-> 이유2) 실리콘 용기는 그대로 실리콘 용기만 가져가서 설거지하고 말리면 끝
거짓) 하지만 꺼내먹기 편한건 아니다.
-> 이유1) 실리콘 용기도 같이 엄청 뜨거워지는데, 그렇다고 장갑을 끼고 빼는것도 쉽지않음
-> 이유2) 실리콘 용기가 없을땐, 다 튀기고 나면 그대로 그릇에 부으면 되는데
실리콘 용기가 있을때, 그대로 부으면 실리콘 용기도 같이 쏟아져나옴 ( 기름도 함께 )
결론
실리콘 용기를 썼다고해서 튀김의 질이 크게 달라지지않으며,
튀기고나서 청소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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